멜슨이 오는 11월, 오가닉 거즈 손수건을 선보입니다.

아시다시피 반려동물들은 아기들보다도 더 피부가 약하고 얇아서 쉽게 다치거나 피부병이 잘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히 눈물이 많아 눈 주변이 자주 짓무르는 아이들, 발가락에 자주 습진이 생기는 아이들, 항문의 잔여물이 붙어 있을때, 쉬를 하고 난 뒤 주변의

잔여물을 닦아줄 때 등등.

티슈를 사용하면 미세 먼지 날림이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게 되고, 약품 처리가 된 물티슈는 마르고 난 뒤의 건조함이 심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이런 연약한 부위를 닦아줄 때- 자극이 없는 것, 무해한 것을 고민하다 오가닉 손수건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멜슨의 오가닉 손수건은 유해한 것을 모두 차단하기 위해 무형광, 염색 등을 하지 않은 오가닉 거즈로 만들었습니다.  

오가닉 손수건은 오는 11월7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케이펫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